659b2020.10.22 05:16 사람마다 다 크고작고 문제가 있지만...내 배우자, 아이의 부모로서의 예의는 지켜줍시다 우리. 못살겠음 깔끔히 헤어지세요. 여기서 이렇게 뒷담화 까지말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