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데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든 피곤한거든 본인이 알고 탄거면 본인 잘못으로 취급해서 보험료가 안나오거나 삭감해서 나옵니다. 자동차 대 사람으로 난 사고도 아니고 같은 차에 탄 사고에 같은 피해자인것 같은데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보기 안좋네요. 물론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과한다면 마음 추스리는거에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방도 피해자의 입장이라 법적으로 강요할수는 없어요. 참고로 한국 보험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저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데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든 피곤한거든 본인이 알고 탄거면 본인 잘못으로 취급해서 보험료가 안나오거나 삭감해서 나옵니다. 자동차 대 사람으로 난 사고도 아니고 같은 차에 탄 사고에 같은 피해자인것 같은데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보기 안좋네요. 물론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과한다면 마음 추스리는거에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방도 피해자의 입장이라 법적으로 강요할수는 없어요. 참고로 한국 보험사에서 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