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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ec2017.07.24 12:45
들어본 적 없네요. 하지만 그저 제 추측에. 한국에서 이대 나와서 몬트리올까지 흘러들어오는 경우가 흔할까요? 동문회가 생길 정도로? 이대 많이 죽었다 하지만 아직 넓게 봐서 명문대 축에 껴주기도 하는데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기득권 누렸으면 버리고 떠날 가능성 적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밴쿠버나 토론토로 가서 자리 잡지 돈 없는 사람들 우글대는 몬트리올에 왔을까. 주재원이나 외교관? 불문과 졸업생이면 또 모르겠지만 그 숫자가 미미할 거고. 그분들이 여기 오래 있질 않으니. 동문회가 유지되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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