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불안한데 이 시국에 봄방학이라고 가족. 남편온 집들 주변에 많은가보다. 오죽하면 어학원서 결석처리 안 할테니 집에서 자가격리 하라했다는? 남편들 직장 다니며 여기저기 노출되는 환경 많은데 이 시국에 와야만 했나? 항공권도 환불 해준다 했다는데 궂이 오는건 당신들 가족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 제발 한국인 확진으로 불길 번지지 않기를~~
그리고, 유학원들 들으세요. 발빠른 뉴스는 고사하고 최근 입국자 동선 적어 놓기를 그길만이 최선책이오.
여기사정 아시잖소 한국같지 않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