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믿을수가 없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삶이 있는데 왜 남과 비교하여 시간낭비하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지. 사람마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그건 다 본인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전 제가 꿈에 그린 삶을 살고 있지 않아서 때로는 불행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결론은 제가 덜 부자런해서 그런것 같다는 반성과 함께 지금의 삶에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나. 새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다 가졌다고 행복한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가진게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도 해보시고 문제점이 뭔지도 살펴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여유롭기로 소문난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나 밴쿠버처럼 이리저리 치이고 빡빡하게 살 필요없다는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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