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어떤분 쓴글처럼 한국서 잘하던애들은 여기서도 잘함
물론 자기주도적인 성향의 아이들일경우ᆢ 문제는 한국서도 공부 안되는 애들 끌고와서 여긴 쉽게 공부하는줄알고 왔는데 그래도 한국애들 자신있다던 그 수학마져 90점대도 안나오니 깜놀해서 돈을 쳐들여서 과외고 학원이고 돌리는 정신 나간 부모들이지! 그렬려면 걍 한국서 살지 뭐하러 여기까지 와서 애들 또 과외야? 지가 부족한거 느껴서 보충하는수준의 과외도 아니고 ᆢ이건뭐 쪽집게로 시험나올만한거 알려달라고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과외에 의존하는 수업 ㅠ 암만 주입시켜도 애 머리가 용량초과라 받아들여지지않으니 이정도면 걍 공부못하는거 인정하고 기술직업학교로 보냄 될것을 그건 또 자존심이 허락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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