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222019.11.12 18:00 장터 생작지점 얼굴 시커먼 머리묶은 캐셔 아줌마 정말 싸가지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는다. 손님도 없는데 바쁜척에 얼굴은 볼때마다 우중충에 대꾸도 투박스럽게.주차가 편해 가지만 정말 이 캐셔는 밥맛이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