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클로징 시간은 손님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왜 클로징 시간을 정해 놓는 거죠? 그냥 클로징 하고 싶을 때 한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미리 연락 한 적도 있는 데, 닫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키친 클로즈라도 있는 가게면 그 전에 가는 게 맞겠지만, 그런 규율이 없다면 헛걸음 하는 손님입장을 생각 안하는 가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에 손님이 안온다면 클로징 시간 자체를 변경하는 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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