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d 인데요.
예전 상황 기준으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린다고 하셨는데. 제 지인 중에는 최근 12 월 중순에 인터뷰 본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가 어려워졌다는 말은 못들었네요. 오히려 질문이 심플하고 단순해서 ,실력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길게 답변 하느라고 그부분이 제일 고생스러웠다고 말하던데요.
작년 가을에 인터뷰 본 지인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물론 인터뷰 마다 패턴이 다르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인터뷰가 원어민 수준이라느니 아무도 못붙었니 하는건 과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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