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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62017.06.25 09:22

영주권 받아도 부르질 말았어야죠

애들 대학갈때까지 기러기 해야되요

대학가면 엄마는 한국가던가 그때 남편 불러서 퇴직금 받은 돈으로 집사고 차사고 사는거죠

언어 안되는 남편 부른거 부터가 실수에요

여기 남자들 가게 차리는거 말고 딱히 할거 없어요

아님 둘이서 가게라도 차리던가요

돈도 없다면서 맥주 살 돈은 있나보네요

우리집 양반이 저랬음 당장 끝이에요

외국에서 우먼파워 몰라요

혼자 독박살림하고 나가서 일까지 하고 글보니 풀타임인거 같은데 잘못하다가 쓰러집니다

저 아는 집 여자가 살림하고 나가서 돈벌고 남자는 집에서 먹기만 해서 고도비만 되고 몇년 그러다가 결국 여자가 암 걸려서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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