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edf2018.10.21 11:19
본문쓴 글쓴이인데요 남편이 캐네디언이라서 애들도 캐네디언이라 베네핏은 6개월후에 받을수 있고 남편이 영어권사람이라 여기서 불어학교다니고 직업학교다니는동안 생계비명목으로 돈도 나온다고....(계산해보니까 남편이 일하고 세금떼는 금액이랑 생계비명목베네핏이랑 애들베네핏이 비슷하더라고요 그리고 남편은 일보다 새로운걸 배우고 싶어해서) 그리고 애셋이라 임대아파트형식 아파트 지원도 있다고 하고 음식지원도 한다는데 남편을 한국에서 만나서 제가 캐나다에 살아본적도없고 영주권신청을 아직 안해서 캐나다들어가서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동안 워크퍼밋나오면 알바하면서 충분히 생활가능하다고 남편이 그러는데 살아본적이 없어서 감이 안잡혀서요 저는 남편과 영어로 의사소통해서 영어는 문제없고 나중에 영주권나오면 불어학교다니려고 알바하면서 생활비 보태고싶은데  한국보다 많이 비싼가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