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732017.06.03 22:52 제가 그 근처 사는데요혹시 그 무리들 아는 아줌마들이면 제발 목소리 좀 작게하고 지나가는 사람 째려보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어디서 사기당한 억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지나가는 절 째려보는데 기분 나빴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