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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062018.07.24 00:53
거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자.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차별 받아온게 사실이고 아직 잔재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차별을 없애는 것에 동의하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성비균형이 평등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반영되길 원한다면 그 또한 차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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