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d2018.07.06 18:27 와도 좀 정도껏 와야죠. 아침 아홉시부터 머리감고 말리지도 않은 채로 와서 커피마시내 어쩌네 하더니 자다 일어나서 밥먹고 뒹굴뒹굴. 집에 가라 해도 버티고 안가네요...아침에 와서 남편 퇴근 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