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한국인 대학생 워홀러들 보면 몇 십 군데 트라이하능 경우도 봤어요 그건 몇십 군데 떨어진다는 뜻이겠죠 그래도 결국 구하긴 구하더라구요 일단 계속 시도해보시고 가게에 기여할 수 있는 자기 능력이나 경험을 계속 어필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밝은 분위기.. 한국인들은 무표정하면 무섭다 무례하다는 평을 무조건 받으니... 그래도 안 되면... 일단 언더페이 가게에서 몇 달이라도 일을 하면서 경험 만드시고 시급 높은 곳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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