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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202018.06.25 06:35
난 아이 둘 키우지만 어릴때부터 남한테 민폐끼치는 행동하면 안된다고 끊임없이 훈육했어요. 님 아이가 어려서 손가락으로 찔러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상식적인 부모라면 상대방에게 민폐끼친건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이는 훈육시키고, 그 케익가져오고, 새 케잌 사 주겠어요. 
나눠줘서 같이 나누어 먹는거랑 식탐 못 이겨 남들 민폐끼치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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