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fb2018.06.21 02:25 영주권 받는걸로 생색이나 내고 남편은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네요. 친정에는 잘한다 하길래 얼마나 잘하나 했더니 남 하는만큼 할거 하면서 생색낸거구요. 그럴줄 알았어요. 아직 젊은데 그러고 살 필요 없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