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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7d2018.06.20 23:58
그런 남편 서른인데 전 댓글에서 아빠가 여든이라고 안했나 그럼 오십에 애를 낳은거야 뭐야. 그냥 깔끔하게 캐나다에서 이혼하시고 위자료 두둑이 받으세요 여기 정서상 며느리한테 똥 파라고 하는거 그쪽에 절대 유리합니다 아들 뺏을 것 처럼 말하는게 여기 캐나다예요 여자의 권리가 우선적이죠 영주권 받으려 난린데 편하게 받았다 복받은 줄 알아라? 권리만 누린다 지가 좋아서 데려와 놓고 이제와서 유세는. 애새끼가 그릇이 작고 형편 없네 역시 사람은 지내봐야 알지. 그새끼 백가지의 장점이 있어도 이번일로 지 바닥까지 보인거나 다름없죠 어디서 감히 유교니 남자는 부엌에 안가니 애비가 그러니 시어머니가 그렇게 아프시지. 그렇게 잘났으면 사람 쓰라고 해요 아주 그집안 인성이 버러지고만. 누군지 얼굴이라도 알고싶다 뒤통수에 대고 쌍욕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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