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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da2017.03.13 20:01
앗, 저랑 같은...ㅋㅋ
근데 그 카페 안 바껴여.
한국에서 눈먼 분들이 두드려 여름가을 가는것도 있지만 그 사건이 뭔지 잘 모르거나 측근들이 아직도 주축이 되어 꾸려나가거든요.
충격인건 그 사건에 거론됐던 분도 꾸준히 아직 활동하신다는...중견으로서. 
이해가 안감. 진짜 모르는건지. 나같은 뜨내기도 다 읽고 들은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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