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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222018.06.18 13:37
안락사라니요! 말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어머니 거동이 불편하시고 가끔 오락가락 하셔서 그렇지 아직 멀쩡하십니다! 제가 시도도 인 해봤겠습니까? 시도해도 저는 남자라 잘 안되고 어머니 정신 돌아오시면 자꾸 혼자 하시겠다고 뿌리치셔서 아내한테 부탁한건데 아내는 단호히 거절하고는 오늘 밥도 안차리길래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싸우고 냉전 상황이어도 할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내 아내가 맞는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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