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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5b2018.06.18 00:56
글쓴이님 저는 2f3b 9204 글을 달았던 사람인데요. 저는 며느리고 제가 할수 있어서 했습니다. 아내분이 싫다거나 자긴이 없으시다면 강요는 하지마세요, 우리 남편이 (글쓴이가 남자라면 ) 하겠다고 한걸 제가 시어머니 입장에서 싫을거라고 ( 어머니지만 그래도 여자니까) 그래서 제가 한거에요, 제가 남편보다 잘 할수 있는 보장도 없었자먼 전 그냥 노력을 해본고였고 어내분이 경험이 없고 하기 어렵다면 강요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관장 해드리면서 실수 할까봐 그리고 잘 안돼서 더 고생하실까봐 많이 걱정됐었습니다, 그러니 아내분이 못한다고 해서 너무 뭐라고 할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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