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줌마들 질투와 시기가 장난이 아님. 상상초월임. 일단 돈 많으면 꼬투리잡고 까대고 봐야 직성이 풀림. 그렇지않아도 영주권 인터뷰 생겨서 짜증나는데, 돈 많은것들은 어떤 이유로든 용서가 안되는것임. 난 과외하면서 이집 저집 다니기에 줌마들한테 들은 얘기가 허벌나게 많음. 아마 몬트리올 떠나면서 내가 보고 들은 얘기 책을 한권 내면 베스트셀러일것임. 빵빵 터지는 얘기가 정말 많음.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움. 아마 죽을때까지 먹고 살수 있을지도 모름. 물론 모든 줌마들이 그런거는 절대 아님. 남 까대고 배아파하는 기질을 가진 줌마들 파가 따로 있음. 뭐 여기서 다 털순 없지만, 줌마들이 요즘 올몬에 부들부들 떠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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