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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d62018.06.12 08:59
듣자듣자하니 참 어이가 없어 한줄 쓰고갑니다. 그양반을 자꾸 사기꾼 어쩌구 하는데 그사람이 무슨 사기를 쳤소? 한가지만이라도 대보시오. 오래된 지인인데 여태 누굴 사기치거나 나쁜짓 하는거 본적이 없소. 저 아래 누군가 댓글 단거대로 불만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따지시오. 쥐새끼처럼 익명뒤에 숨어서 엄한사람 잡지말고. 정말 한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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