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f642017.03.14 10:21 윗 글에 카페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 감싸며 근거가 없다는둥 하신 분 윗 글들 쭉 읽어보시길. 나도 일년전 회원으로 카페 글 읽고 벙개 나갔던 사람들에게 듣던 이야기들임. 아마 당사자는 그때 기억이 나서 얼굴 붉힐듯 하네요.그 당시 카페에서 글들만 읽어도 얼굴이 화끈거렸었오. 뭐 하나라도 받아먹으려고 애쓰던 회원들 댓글하고. 지금도 저러려나 몰겟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