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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52018.05.31 12:31
평생 식당알바 같은건 경험해 볼 필요 없습니다. 당연히 독립심과 윗분들 말씀처럼 물고기 잡는 법도 배워야 하겠지만, 그게 그런 식당알바를 꼭 해야만 얻어지는것도 아니고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서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는 것도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그 언니분은 그 언니의 상황이 있고 또 글쓴님은 본인의 상황이 있는거지요. 그 언니분이 글쓴님과 (알바를)함께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글쓴님에 대한 막말은 용서하기 힘들거 같네요. 글쓴님에 대해 얼마나 알기에 글렀다느니.. 또한 부모님에 대한 막말까지....  그 분이 선을 넘었네요. (그 언니분 질투와 자격자심을 가진 분으로 밖에 안보입다.)
잘 고민해 보시고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길 바래요. 마음도 편해지길 바라구요! 멀리와서 필요없는 것에 감정낭비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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