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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2018.05.30 22:10
이상황은 정말 두사람이 생각이 다를뿐이네요. 둘중 누가 틀린건 없는것같아요. 다만 글쓴이 분이 불쾌감을 느낄만큼 언니분이 말은 넘 조심성없이 뱉으셨다 생각합니다.
잠못이루지도 말고 언니 생각도 존중해주세요. 그런데 글쓴이분도 존중받아야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기분이 상하기보단 글쓴이분이 사실 그부분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다고 말을 한번 꺼내보세요. 그런식으로 서로 생각을 나누고 서로 존중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먼저 한번 조심스레 말을 꺼내봤음 좋겠어요. 언니라서 좀 더 민망할수도 있겠지만 또 언니가 괜찮은사람이라면 실수 인정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런게 또 살면서 대화법을 배우는거라 생각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대화가 아니라 말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기분나쁜 상황도 한번 역으로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보세요 ^^
서로가 달랐던것뿐인데 기분이 상하기엔 좋은시간들에 나쁜 감정을 느끼는건 아까워요!
글쓴이 감정에 평화를 위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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