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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c12018.05.30 14:21
학생이 부모 덕에 부유하게 살아왔고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할거라는 마음은 좋은데 이런 글을 여기에 써서 글러먹은것 같아요. 그 언니라는 사람도 답없지만 아마 다른 분들 말씀처럼 샘이나서 그런거겠죠. 하지만 별것도 아닌 일에 기분 나쁘다고 이런 글 올려서 누가 잘못했냐고 따지려는 태도...철이 없는건지 아님 생각이 없는건지. 학생 글을 보면 다 자기 자랑에 (부유하게 자랐고 장학금 받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효심 많은 착한 학생) 그 언니는 돈이 별로 없고 샘이 많은 사람으로 표현해놨네요. 좋은 부모 덕에 편하게 살고 있다고 학생이 말했죠. 그럼 이제 맘의 부자가 되는 길을 걸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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