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432018.05.29 18:34 3단계 다니다 그만뒀는데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 아까워서 였고,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내가 걸린 선생은 무슨 선생같지도 않은 인간에 가르치는것도 별로였음.그만두고 얼마 안되 취업되서 미련도 없지만 취업 안됬다 하더라도 거긴 별루.온갖 거지들이 다 모여서 사귈 만한 사람도 없고 도움도 안됨.근데 할일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거기 가서 시간 떼우기엔 딱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