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62018.05.29 09:55 내가 따뜻한 말 원해요~ 라고 올려봤거든? 우울중에 약도 없다고 정신병원 가봐라 이 ㅈㄹ떨더라 여기 사는것들이. 어쨌든 본인도 몬트리올 내에서 하는 것 보다 뱐이나 다른 주 가서 하고 오네. 그게 무슨 쾌백사랑? 밴이 더 천국이다! 맨날 무슨 미국 남미 정원 가꾸기 경쟁ㅋㅋㅋㅋㅋㅋ정원사도 아니고 무슨ㅋㅋ좋갰수 정원가꾸기에 취미 있어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