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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62018.05.29 09:55
내가 따뜻한 말 원해요~ 라고 올려봤거든? 우울중에 약도 없다고 정신병원 가봐라 이 ㅈㄹ떨더라 여기 사는것들이. 어쨌든 본인도 몬트리올 내에서 하는 것 보다 뱐이나 다른 주 가서 하고 오네. 그게 무슨 쾌백사랑? 밴이 더 천국이다! 맨날 무슨 미국 남미  정원 가꾸기 경쟁ㅋㅋㅋㅋㅋㅋ정원사도 아니고 무슨ㅋㅋ좋갰수 정원가꾸기에 취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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