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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fd82018.05.22 20:22
글쓴이 입니다... 다 비슷비슷하겠죠.. 생활이 엄마로써 아내로써...자식으로써 점점 어깨만 무거워지고. 우린 다 조금씩 외로운데 참 편하게 만나기는 또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그게 참 아쉬운마음 괜한 섭섭한 마음이네요. 몬트리올에서 사시는 그리도 다른곳에 사시는분을 힘내세요. 제가 오늘 하늘을보며 기도할께요. 모두 행복하게 해달라고. 위로받고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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