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생긴 이후 아마 일년남짓 기간동안 불어인터뷰 패스해서 csq딴 사람은 어림잡아도 열명? 것도 대부분 이미 불어전공자이거나 젊은이들. Csq신청 후 인터뷰 떨어진자와 두려워서 아직 신청도 못한자들은 몇백명이고.
젊은데 구직 가능한 사람들은 타주가서 영주권 받기도 하고 점수제로 돌려 해보기도 하고.
다시 쉬운 이민길 대장정을 연안으로 가는 사람들도 꽤 있고.
아예 영주권 포기하고 고딩애들 유학비자로 몇년 버티려는 집도 있고. 애 하나나 둘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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