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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182018.02.28 11:48
두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밖에서 활동하시는 거 적극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있으시다면 매년 학교에서 자원봉사 신청받지 않나요? 쉽지 않으시겠지만 용기 내셔서 자원봉사 활동 같은 거에 참여도 하시고 나름의 삶을 꾸려 나가시게 되면 남편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으실 거예요. 몬트리올 자원봉사자 구해주는 웹사이트 링크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노숙자 밥해 주는 기관에 나가서 상차리는 일 했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2-3시간요. 부딪히다 보면 영어도 불어도 쉬워지실 거예요. 힘내세요!
http://cabm.n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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