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트인관계로 저도 한마디 하자면요.....내가 이새끼에 대해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참는다. 애 자체도 정상은 아닌거 같고 회계 관련하자면 내 케이스는 너무 쉬운 케이스라 실수고 뭐고가 없었는데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시더라구요. 한카에 올라온 글 보면 다 지가 글 쓰고 지가 댓글 쓴거 같던데 오지게 웃기지도 않지...한카야 익명이 아니라 여기만큼 자유롭게 말하진 않지만 어떤 이민지가 그렇게 회계사한테 5-8줄씩 침이마르게 칭송하냐. 한두명도 아니고 한 열은 넘어 보이더만, 누가 봐도 말이 안되는 생쇼를 하시고, 그리고 정말 회계사이긴 한건지 믿을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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