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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92018.02.25 12:21
걱정을 빙자한 유치한 질투 타인에게 좋은일 있으면 일단 나쁜것부터 떠올리고 또 나쁜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값싼 마음이지 그냥 다른사람의 좋은일이 사실은 아주 잠깐 지속될거고 결국엔 시궁창으로 떠내려갔으면 하는 기대에서 나오는 말인건데 상대가 그 말에대해 서운함을 표현하면 니 걱정해주는건데 참 너무하다며 뭐 뀐놈이 성내는 시츄에이션이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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