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92018.02.19 16:02 나이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야 주위에서 존경받는다는 말 갈수록 실감해요. 자기 삶이 부족하신 분들이 자기 자식도 아닌아들의 배우자에게 보상 받으려하고 도리 따지고.저도 아들 있지만 나중 아들 가정의 행복을 위해 그런 시어머니는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자기 인생에 더 충실해보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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