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8162018.02.14 22:52 저는 의사 소통이 안되서 통화는 못하지만 대신 한달에 2~3(+-) 찾아뵙긴 해요. 시어머니가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신다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당신 아들이랑 같이 사는것도 마구마구 행복한것만은 아닌데...그래도 명절이니까 싫든 밉든 전화는 넣어드리세요. 오래 통하할것도 아닌데...그래야 뒷탈이 없죠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