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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f42018.01.26 09:42
부모의학업을 목적으로 외국나왔을때 자녀의 의무교육을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 기러기들도 그런가요? 그야말로 극히 일부일뿐 엄마학업 목적이 아닌걸 다 알짆아요. 얘 학비때문에 엄마가 억지로 머릿수채우고 앉아있으면서 그게 써포트라고.. 힘들다고 징징대니 비난받죠. 그냥 남편옆에서 가족들 따순밥 먹이면서 그렇게 사는게 훨씬 얘들도 행복하지 안을까...
얘학비는 둘째치고 차일드베네핏까지 받아먹는거누경악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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