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32017.03.20 22:57 방장님? "님" 자는 아무대나 쓰는게 아니요! 젊은엄마방장의 자작글이 아니라면 그 방장했던 여자 입조심 애한다고 싹싹 빌더니 개버릇 남못준다고 또 새로 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언증 재발하여 스토리 만들었네. 아무래도 이 참에 몬트리올 뜰려고 또 시작이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